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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내륙 3개 시·군에 올해 첫 폭염 특보(종합)

송고시간2021-07-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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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내륙에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 나주, 담양, 순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담양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될 예정임을 하루 전부터 발표했고, 이날 대상 지역을 광주와 전남 내륙 2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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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주·전남 예상 최고기온 및 체감최고기온
1∼2일 광주·전남 예상 최고기온 및 체감최고기온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 내륙에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 나주, 담양, 순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담양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될 예정임을 하루 전부터 발표했고, 이날 대상 지역을 광주와 전남 내륙 2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위는 오는 2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온에 습도의 영향을 반영한 체감온도는 더 높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체감온도 30도 이상인 지역에서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수분과 염분을 자주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주말부터는 장맛비가 광주와 전남에 내리기 시작하겠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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