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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그루 나무심기' 아산시 1년 앞당겨 초과 달성

송고시간2021-07-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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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한 150만 그루 나무심기를 1년 앞당겨 초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민선 7기 핵심 공약 사업 가운데 하나로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임기 시작(2018년 7월)부터 '시민참여 150만 그루 나무심기'를 시작했다.

목표 연도 1년을 남긴 현재 산업단지 주변 공원과 녹지, 주택단지, 국도변 유휴지 등에 200만 그루를 심어 133%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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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00만 그루 나무심기 확대 추진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한 150만 그루 나무심기를 1년 앞당겨 초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민선 7기 핵심 공약 사업 가운데 하나로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임기 시작(2018년 7월)부터 '시민참여 150만 그루 나무심기'를 시작했다.

목표 연도 1년을 남긴 현재 산업단지 주변 공원과 녹지, 주택단지, 국도변 유휴지 등에 200만 그루를 심어 133%를 초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5년간 500만 그루 나무심기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나무심기는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나무 한 그루는 평균습도를 9∼23% 올려줘 미세먼지가 신속하게 지면으로 내려앉도록 하는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며, 도시 숲은 여름 한낮 평균기온을 3∼7도 낮춰주기도 한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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