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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소방관 10명 중 9명, 백신 1차접종 완료

송고시간2021-07-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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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 소방관은 10명 가운데 9명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춘식(경기 포천·가평) 의원에 따르면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 기준 소방공무원의 백신 1차 접종률은 광주 89.6%, 전남 92.9%다.

전남 소방공무원은 4천50명 가운데 3천762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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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광주 소방공무원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광주 소방공무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 소방관은 10명 가운데 9명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춘식(경기 포천·가평) 의원에 따르면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 기준 소방공무원의 백신 1차 접종률은 광주 89.6%, 전남 92.9%다.

각각 전국 평균 접종률 90.8%와 비슷하거나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광주에서는 전체 대상자 1천705명 가운데 1천528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남 소방공무원은 4천50명 가운데 3천762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소방공무원은 2회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 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다.

2차 접종률은 지난달 29일 기준 광주 16%, 전남 21.6%를 기록 중이다.

전국적으로 2차 평균 접종률은 20.6%다.

소방공무원 백신 접종 현황은 소방청 자료를 분석해 집계했다.

최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사회 필수인력"이라며 "국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선제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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