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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PC방 관련 4명 등 7명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1-07-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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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늘었다.

1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명이 증가한 1만60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북구 모 PC방 관련으로 모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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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늘었다.

진단검사로 분주한 의료진
진단검사로 분주한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1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명이 증가한 1만605명이다.

주소지별로 북구 4명, 달서구 2명, 동구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북구 모 PC방 관련으로 모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관련 누계는 14명으로 늘었다.

또 1명은 달서구 일가족 관련이다. 지난달 25일 가족 4명이 한꺼번에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된 뒤 n차 감염 등으로 누적 확진자가 6명이 됐다.

나머지 2명은 각각 경북 영주와 경기도 이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80명으로 전국 7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분산 입원해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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