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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 시작…전남 내륙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표(종합)

송고시간2021-06-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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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전남 내륙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은 하루 뒤인 내달 1일 오전 11시를 기해 담양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폭염 특보가 광주나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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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폭염주의보
광주·전남에 폭염주의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전남 내륙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은 하루 뒤인 내달 1일 오전 11시를 기해 담양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폭염 특보가 광주나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낮 기온은 나주 다도 31.8도, 보성 31.5도, 광주 광산 31.4도, 광양 31.2도, 담양 31도, 순천 30.9도, 함평 30.6도, 화순 30.5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다.

습도가 높아 체감기온은 더 높았다.

내달 2일까지는 대체로 맑아 일사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낮 더위와 차가운 상층 공기가 공존하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으니 범람과 침수에 유의해야 한다.

장마전선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중국 남부지방에서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규슈 남쪽 400㎞ 해상에 위치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체감온도가 30도 이상인 지역에서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수분과 염분을 자주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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