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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상업지역 건물 높이 40층 제한…일반 주거지역은 30층

송고시간2021-06-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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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물 층수를 제한하는 '건축물 높이 관리 원칙'을 만들었다고 30일 밝혔다.

따르면 상업지역 및 상업지역과 인접한 준주거지역은 건축물의 높이를 40층까지 허용한다.

제2종 및 3종 일반주거지역과 기타 준주거지역은 30층까지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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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청 전경
전북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제공]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물 층수를 제한하는 '건축물 높이 관리 원칙'을 만들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상업지역 및 상업지역과 인접한 준주거지역은 건축물의 높이를 40층까지 허용한다.

제2종 및 3종 일반주거지역과 기타 준주거지역은 30층까지 지을 수 있다.

시는 이같은 계획을 다음달 20일까지 공고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이견이 없으면 곧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익산시에는 별도의 건축물 높이 제한이 없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무분별하게 고층 건물이 들어서 조망권과 도심 경관을 해칠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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