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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도축장 신축공사장서 용접작업 중 화재로 2명 중화상

송고시간2021-06-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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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의 한 도축장 신축 공사현장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나 근로자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3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정읍시 태인면의 한 도축장 신축공사장에서 위험물 탱크 용접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용접 작업을 하던 A(49)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B(50)씨가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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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발화 추정 불…2명 중상
용접 발화 추정 불…2명 중상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정읍의 한 도축장 신축 공사현장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나 근로자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3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정읍시 태인면의 한 도축장 신축공사장에서 위험물 탱크 용접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용접 작업을 하던 A(49)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B(50)씨가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도축장이 완전히 불에 타 5억5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위험물 탱크에 남아 있던 유증기가 불꽃을 만나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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