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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군산군도 카페들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 '갈대 빨대' 쓴다

송고시간2021-06-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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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와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 카페들이 고군산군도를 친환경 섬으로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 다이어트 운동'을 하기로 하고 30일 선포식을 했다.

카페들은 먼저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 대신 갈대로 만든 친환경 빨대만을 사용하기로 했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고군산군도를 플라스틱 없는 에코 섬으로 만들어 명품 관광단지의 기틀을 닦기 위한 사업"이라며 "새만금사업의 성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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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군산군도
군산 고군산군도

[새만금개발공사 제공]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와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 카페들이 고군산군도를 친환경 섬으로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 다이어트 운동'을 하기로 하고 30일 선포식을 했다.

카페들은 먼저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 대신 갈대로 만든 친환경 빨대만을 사용하기로 했다.

플라스틱 컵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

친환경 여행을 실천하는 고군산군도 탐방객에게도 매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 운동에는 고군산군도에 있는 카페 21곳이 모두 참여한다.

플라스틱빨대
플라스틱빨대

[연합뉴스TV 제공]

이들 카페에는 인증 마크를 달아준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고군산군도를 플라스틱 없는 에코 섬으로 만들어 명품 관광단지의 기틀을 닦기 위한 사업"이라며 "새만금사업의 성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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