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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고속도로 쉼터 공사 중 펌프카 넘어져 교통 마비(종합)

송고시간2021-06-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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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졸음쉼터 공사 중 콘크리트 펌프카가 넘어져 붐대가 중앙선을 덮치면서 네 시간가량 도로가 마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 인근 졸음쉼터 신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콘크리트 펌프카가 넘어졌다.

경찰은 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펌프카가 넘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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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대 중앙선 덮쳐 양방향 4시간 통제…최근 비로 지반 약해져 넘어진 듯

(남양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30일 경기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졸음쉼터 공사 중 콘크리트 펌프카가 넘어져 붐대가 중앙선을 덮치면서 네 시간가량 도로가 마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 인근 졸음쉼터 신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콘크리트 펌프카가 넘어졌다.

펌프카에 달려 있던 긴 붐대가 중앙선을 덮쳤고, 지나가던 SUV 승용차 1대가 일부 파손되고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골절을 입거나 다친 상태는 아니라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이 사고로 서울 방향과 양양 방향 도로가 모두 통제됐다.

서울 방향은 갓길 운행이 허용됐지만 약 4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고, 양양 방향은 차들이 아예 도로에 갇혀 있었다.

관계 당국은 붐대를 절단하는 등 복구 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양 방향 모두 운행이 정상화됐다.

경찰은 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펌프카가 넘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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