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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고령자에 노인일자리 선발 우대…가산점 부여

송고시간2021-06-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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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고령자를 노인 일자리 선발에서 우대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자 우대방안'을 보고받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상 대면 활동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안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백신을 1차 이상 접종한 대상자가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에 참여할 경우, 5점의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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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후 2주 지난 일자리참여자 대상으로 프로그램 진행

이어지는 백신 접종
이어지는 백신 접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지난 24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고령자를 노인 일자리 선발에서 우대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자 우대방안'을 보고받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상 대면 활동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안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백신을 1차 이상 접종한 대상자가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에 참여할 경우, 5점의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1차 접종 후 2주 이상 지난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중심으로 공원·자연휴양림 방문, 고궁·박물관 관람 등 야외활동·단체 문화활동 프로그램과 같은 문화 활동 프로그램 시행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음식 섭취 등 침방울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활동은 참여가 제한되며, 이동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의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은 질병관리청 쿠브 앱(COOV·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이나 신분증 스티커, 종이 서류 등을 이용해 대상자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지침은 각 지방자치단체에 7월 1일부터 배포되며, 12일부터 시행된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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