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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동일반 산단 부지 조성 착수…자동차·제조업 유치

송고시간2021-06-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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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전동면 노장리 일원에 들어설 '전동일반 산업단지'의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전동일반산단은 총면적 14만258㎡ 규모 부지에 산업시설(9만2천721㎡), 주거시설(3천811㎡), 지원시설(3천808㎡), 공공시설(3만9천918㎡) 용지를 사업비 550억원을 들여 공영개발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까지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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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전동면 노장리 일원에 들어설 '전동일반 산업단지'의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전동일반산단은 총면적 14만258㎡ 규모 부지에 산업시설(9만2천721㎡), 주거시설(3천811㎡), 지원시설(3천808㎡), 공공시설(3만9천918㎡) 용지를 사업비 550억원을 들여 공영개발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10월 산업단지계획을 고시하고 보상 절차를 진행해 지난달 토지·지장물 보상을 완료했다.

현재 30가구 중 이주하지 않는 2가구를 제외한 기존 가옥에 대한 석면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달부터 본격적인 부지 조성 작업에 들어간다.

시는 2023년까지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근 노장농공단지, 세종 벤처밸리 산업단지와함께 북부지역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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