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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 연말까지 연장

송고시간2021-06-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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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혜택을 연말까지로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애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달 말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깎아줄 계획이었다.

시는 작년 4월부터 농기계 임대료를 인하했으며 그동안 농민들에게 1억4천여만원의 감면 혜택을 준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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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군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혜택을 연말까지로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애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달 말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깎아줄 계획이었다.

감면 대상은 시가 보유한 농기계 680여대 전체다.

시는 작년 4월부터 농기계 임대료를 인하했으며 그동안 농민들에게 1억4천여만원의 감면 혜택을 준 것으로 집계했다.

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과 경영난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조처"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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