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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서 감찰 조사받던 육군 간부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21-06-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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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다 연락이 두절된 육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 양주의 한 육군 부대 소속 간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이달 중순 군 감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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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성희롱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다 연락이 두절된 육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범죄 수사 (PG)
범죄 수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 양주의 한 육군 부대 소속 간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이달 중순 군 감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오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가족이 신고해 군 당국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경찰 관계자는 "수색견 등을 동원해 A씨를 발견해 군 당국에 인계했다"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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