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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접접촉자는 코치 1명뿐…30일 LG와 더블헤더 가능

송고시간2021-06-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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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 선수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는 코치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kt는 2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는 말소된 코치 1명"이라고 밝혔다.

30일 오후 3시부터 잠실구장에서는 kt와 LG의 더블헤더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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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수들
kt 선수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 선수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는 코치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kt는 2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는 말소된 코치 1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치를 제외한 전원 이상 없이 내일 경기를 위해 저녁 6시 서울 숙소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작 예정이던 kt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역학조사 관계로 취소됐다.

kt는 28일 코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선수단과 직원 전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29일 오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밀접 접촉자 여부에 대한 역학 조사 결과가 오후 3시가 넘어서도 나오지 않아 KBO는 kt-LG 경기를 취소했다.

또 kt가 지난 27일 경기했던 대전구장 관련 역학조사 결과도 나오지 않아 대전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 경기도 취소했다.

경기 취소 이후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자 kt는 곧바로 30일 경기 준비에 들어갔다.

2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하던 선수들은 수원에 모여 버스를 타고 서울 숙소로 이동했다.

30일 오후 3시부터 잠실구장에서는 kt와 LG의 더블헤더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kt는 1군 엔트리에서 이승호 불펜·투수코치와 박승민 투수코치를 말소하고 배우열 육성군 투수코치를 등록했다. 선수 중에서는 포수 장성우가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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