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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무형문화재 전승자 공연 '이수자뎐' 막 오른다

송고시간2021-06-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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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차세대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펼치는 연례 공연인 '이수자뎐(傳)'이 시작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다음 달 3일부터 10월 23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얼쑤마루 공연장에서 이수자뎐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국립무형유산원 측은 "옛 풍류방의 정담 있는 음악문화를 재현한 음악극, 전통마술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한 연희극,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무용극, 소소한 일상을 노래하는 소리극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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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다음 달부터 12차례 진행

2016년에 열린 '이수자뎐' 공연
2016년에 열린 '이수자뎐' 공연

[국립무형유산원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차세대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펼치는 연례 공연인 '이수자뎐(傳)'이 시작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다음 달 3일부터 10월 23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얼쑤마루 공연장에서 이수자뎐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수자는 국립무형문화재 전승 체계에서 가장 하위에 있는 전승자로, 기량 심사를 거쳐 이수증을 받은 사람들이다.

첫 공연은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들이 선보이는 '필률정담'이며, 마지막 공연은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가 무대에 오르는 '가야금산조 뉴웨이브'이다.

국립무형유산원 측은 "옛 풍류방의 정담 있는 음악문화를 재현한 음악극, 전통마술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한 연희극,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무용극, 소소한 일상을 노래하는 소리극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연 예약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nihc.go.kr)에서 하면 된다.

한편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이 진행하는 '7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 일정도 이날 발표했다.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다음 달 4일 '서도소리', 21일 '선소리산타령' 공개 행사가 열린다.

인천에서는 내달 19∼20일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이 펼쳐지고, 경기도 평택에서는 18일 '평택농악' 공연이 벌어진다.

이 밖에도 소반장, 장도장, 궁시장, 통영오광대, 가산오광대, 망건장 공개 행사가 각지에서 개최된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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