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광주 내달부터 거리두기 1단계…사적모임 8인까지

송고시간2021-06-29 14:42

beta

광주시는 다음 달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거리두기를 1단계로 전환한다.

김종효 시 행정부시장은 29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정부 방침에 따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하고 2주간(7.1∼14) 이행 기간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개편되며 1단계에서는 사적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인원 제한이 없어진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그래픽]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주요 내용
[그래픽]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주요 내용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다음 달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거리두기를 1단계로 전환한다.

김종효 시 행정부시장은 29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정부 방침에 따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하고 2주간(7.1∼14) 이행 기간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개편되며 1단계에서는 사적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인원 제한이 없어진다.

전면 개편까지 2주간 이행 기간을 두기로 했으며 이 기간에 광주는 사적 모임이 8인까지 허용된다.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이·미용업, 오락실, 박물관 등 일부 시설은 면적당(4∼6㎡) 인원이 제한된다.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하고 2주가 지나면 인원 제한에서 제외된다.

유흥업소·노래연습장·오락실 등 종사자는 2주마다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하고 방역 수칙을 위반했을 경우에는 3주간 영업이 중단된다.

김 부시장은 "전반적인 방역수칙의 완화와 함께 7월 대규모 모임과 회식, 본격적인 휴가 시즌 등으로 방역에 대한 긴장이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방심하는 순간 순식간에 대규모로 확산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cbebop@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