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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외국인 교환학생 관련 집단감염…누적 10명 확진(종합)

송고시간2021-06-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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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9일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1명을 포함해 모두 2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새롭게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외국인 교환학생'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달 26일부터 시작된 이 집단감염으로 인한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며 모두 외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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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변이 바이러스와의 전쟁 시대'
'이젠 변이 바이러스와의 전쟁 시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시는 29일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1명을 포함해 모두 2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19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으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최근 새롭게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외국인 교환학생'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달 26일부터 시작된 이 집단감염으로 인한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며 모두 외국인이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 7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구·미추홀구·부평구 각 6명, 계양구·연수구 각 3명, 남동구·중구 각 2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71개 가운데 14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589개 중 94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80만2천468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6천765명이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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