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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협동조합연합회 내달 출범…"현장 목소리 강화"

송고시간2021-06-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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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와 현대무용, 한국무용, 한국전통무용 등 4개 무용협동조합과 35개의 독립 무용단체로 구성된 무용협동조합연합회가 내달 공식 출범한다.

연합회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립총회 및 창립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연합회 측은 현장 중심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무용사회를 구현하고 무용예술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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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협동조합연합회 내달 출범…"현장 목소리 강화" - 1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발레와 현대무용, 한국무용, 한국전통무용 등 4개 무용협동조합과 35개의 독립 무용단체로 구성된 무용협동조합연합회가 내달 공식 출범한다.

연합회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립총회 및 창립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연합회 측은 현장 중심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무용사회를 구현하고 무용예술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전했다.

연합회는 순수무용의 가치 창출과 기회 확대를 통해 무용 생태계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고 무용가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취지에 따라 만들어졌다.

초대 회장은 김진원 대한민국 전통무용협동조합(KTDC) 이사장이, 상임 부회장은 김성한 현대무용협동조합(COOP_CODA) 이사장이, 부회장은 김길용 발레 STP 협동조합 이사장과 김종덕 한국무용협동조합 '춤에든' 이사장이 각각 맡는다.

연합회는 무용의 활성화와 시장 규모 확장, 교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무용의 대중화, 무용 문화의 건강한 생태계 조정, 국제교류 및 세계무대 진출의 확장, 무용의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과 방향 제시 등을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협력을 통한 무용의 활성화와 시장 규모 확장, 안정적인 공연 기회 제공 및 수익 확대로 재정자립도 확대, 정책 제안을 통한 무용 환경 개선 및 새로운 대한민국 무용 생태계 조성, 무용인의 권익 신장 및 4개 조합의 동반성장,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제공 및 무용의 대중화를 향후 목표로 내걸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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