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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뗏목축제 올해도 취소…전통뗏목 시연만

송고시간2021-06-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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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년 동강뗏목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강과 뗏목을 주제로 매년 8월 영월 동강 둔치 일대에서 열리는 동강뗏목축제는 2019년 4만3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영월의 대표 여름 축제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최를 고민했다"며 "많은 외부 관광객 유입, 방문객들의 마스크 착용 유지 어려움 등을 고려해 올해도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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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뗏목축제
영월 동강뗏목축제

[영월군 제공]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년 동강뗏목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전통뗏목 시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하에 개최하기로 했다.

영월군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강뗏목축제를 개최하지 않았다.

동강과 뗏목을 주제로 매년 8월 영월 동강 둔치 일대에서 열리는 동강뗏목축제는 2019년 4만3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영월의 대표 여름 축제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최를 고민했다"며 "많은 외부 관광객 유입, 방문객들의 마스크 착용 유지 어려움 등을 고려해 올해도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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