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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갯벌체험 위험해요" 충남도 갯벌 안전지도 제작

송고시간2021-06-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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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갯벌 체험(해루질)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을 알려주는 안전지도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지도에는 최근 3년간 6개 시·군에서 발생한 해루질 사고 현황과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해로드 앱' 사용 방법, 해루질 안전 수칙 등이 담겨 있다.

도는 해루질 안전지도를 활용해 바닷가 숙박업소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도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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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황·구조요청 방법 등 담겨

해루질 안전지도
해루질 안전지도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갯벌 체험(해루질)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을 알려주는 안전지도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지도에는 최근 3년간 6개 시·군에서 발생한 해루질 사고 현황과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해로드 앱' 사용 방법, 해루질 안전 수칙 등이 담겨 있다.

태안 갯벌 바지락 채취 현장
태안 갯벌 바지락 채취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내 갯벌에서 발생한 해루질 관련 사고는 2018년 30건, 2019년 33건, 2020년 55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도는 해루질 안전지도를 활용해 바닷가 숙박업소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도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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