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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군 확진자 나와…군 코로나 확진 누적 1천21명(종합)

송고시간2021-06-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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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에서 처음으로 장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 소식통은 29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국방부 직할부대에 근무하는 간부가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됐다면서 "이 간부는 장군"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2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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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국직부대 근무…30세 미만 2차 접종률 8.1%

코로나 백신 접종받는 백마부대 장병
코로나 백신 접종받는 백마부대 장병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내에서 처음으로 장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 소식통은 29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국방부 직할부대에 근무하는 간부가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됐다면서 "이 간부는 장군"이라고 밝혔다.

군내 장군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경북 안동에서 전역 전 휴가 중이던 육군 병사가 민간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21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8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다.

한편 전날 시작된 30세 미만 장병 대상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에서 3만2천50명이 접종을 마쳤다. 군내 30세 미만 1차 접종자 39만5천여 명의 8.1%에 해당한다.

국방부는 다음 달 16일까지 30세 미만 장병의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무리하는 한편 다음 달부터 30세 이상 장병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도 진행할 방침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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