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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내년 mRNA 백신 중심 전국민 1회 접종 물량확보 계획"

송고시간2021-06-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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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정부는 내년에 mRNA(메신저 리보핵산·전령RNA) 백신을 중심으로 전 국민이 1회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데 이어 "앞으로 방역 상황과 국내외 백신 개발 상황을 봐가며 추가 구매도 검토할 것"이라며 덧붙였다.

김 총리는 "집단면역 달성 이후 계획도 필요하다"며 "변이 바이러스가 방역을 위협하고 있고, 백신의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 지켜봐야 한다. 학생들의 등교 수업을 위해 접종 대상 연령 확대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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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주재…"등교수업 위해 접종연령 확대 필요"

"국민 신뢰 저버리는 공직자 행위, 절대 용납 안돼"

김부겸 총리, 국무회의 주재
김부겸 총리, 국무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6.29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정부는 내년에 mRNA(메신저 리보핵산·전령RNA) 백신을 중심으로 전 국민이 1회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데 이어 "앞으로 방역 상황과 국내외 백신 개발 상황을 봐가며 추가 구매도 검토할 것"이라며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제때 도입하는 데 서둘러 달라"며 "또 국내 백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김 총리는 올해 상반기에 당초 목표를 상회해 1차 접종 1천500만명을 달성했다고 소개하면서 "11월 집단면역 달성은 충분히 가능하고, 그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했다.

김 총리는 "집단면역 달성 이후 계획도 필요하다"며 "변이 바이러스가 방역을 위협하고 있고, 백신의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 지켜봐야 한다. 학생들의 등교 수업을 위해 접종 대상 연령 확대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총리는 "국가 명운이 걸린 중대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공직자로서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국민과 함께 이룬 성취를 저해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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