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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겸재 정선 '동작진도' 경매로 구매

송고시간2021-06-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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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겸재 정선 작품 '동작진도'(銅雀津圖)를 사들였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열린 제161회 서울옥션경매에서 응찰해 4억4천만원에 낙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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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 동작진도
겸재 정선 동작진도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겸재 정선 작품 '동작진도'(銅雀津圖)를 사들였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열린 제161회 서울옥션경매에서 응찰해 4억4천만원에 낙찰받았다. 작품은 그간 개인 소장가가 보관하고 있었다.

동작진도는 현재 동작대교가 있는 동작나루를 한양 쪽에서 바라본 모습을 그린 작품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8월 중순께부터 일반 공개 예정이다.

동작진도를 수집함에 따라 관내 겸재정선미술관이 소장한 겸재 작품은 총 24점으로 늘었다.

겸재는 1740∼1745년 조선 영조 시대 5년 동안 지금의 강서구청장에 해당하는 양천현령을 지냈고 당시 이 일대 풍경을 화폭에 담아 '경교명승첩'과 '양천팔경첩' 등 작품을 남기는 등 강서와 인연이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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