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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4일까지 사적 모임 8명 제한…거리두기는 1단계로

송고시간2021-06-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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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내달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1단계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7월 15일 자정부터는 전면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된다.

1단계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없고, 행사·집회는 500명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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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까지 세종시민 70%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그래픽]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주요 내용
[그래픽]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주요 내용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내달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1단계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새로운 개편안을 시행하기에 앞서 내달 14일까지 이행 기간을 적용, 사적 모임은 8명까지만 허용한다.

7월 15일 자정부터는 전면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된다.

1단계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없고, 행사·집회는 500명까지 가능하다. 노래연습장·식당·카페 등은 운영시간에 제한이 없다.

시는 9월 말까지 3분기 접종 대상자인 18∼59세 시민 22만3천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미접종 60세 이상 노인과 30세 미만 사회 필수 인력, 보건의료인 등에 이어 고등학교 3학년생과 교직원 등도 접종을 끝내 대입 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교직원과 돌봄 인력 등을 대상으로 내달 중 화이자나 모더나를 접종한다.

이어 7월 말 50대, 8월 18∼49세 등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는 등 9월 말까지 세종시민의 70%(25만2천여명)에 대해 1차 접종을 끝낼 예정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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