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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산·진하해수욕장 7월 1일 개장…방역 관리 강화

송고시간2021-06-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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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이 지난해보다 더 많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용객 불편을 줄이면서 코로나19 방역 관리는 철저히 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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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해수욕장
일산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이 지난해보다 더 많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용객 불편을 줄이면서 코로나19 방역 관리는 철저히 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해수욕장 입장 편의를 위해 '방문 이력 관리 안심콜'과 '체온 스티커' 제도를 운용한다.

방문 이력 관리 안심콜은 해수욕장별로 부여된 고유 번호로 전화를 걸면 간편하게 방문 이력과 전화번호가 등록되는 서비스다.

시는 수기 명부 작성에 따른 개인 정보 유출이나 출입 지연 등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체온 스티커는 체온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것이다.

체온 측정에 따른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실시간으로 이용객의 발열 상태를 관리해 조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해수욕장 내에서 거리두기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야영장과 파라솔 등 차양 시설은 2m씩 띄워 현장 배정제로 운영한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이용객 분산을 위해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운영해 전국 265개 해수욕장의 혼잡도 정보를 안내하고, 한적한 해수욕장 50곳을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이용자들은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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