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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도전' 울산 홍명보 "빠툼은 좋은 팀…공격적으로 나선다"

송고시간2021-06-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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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홍명보 감독이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연승을 향해 '공격 앞으로!'를 외치고 나섰다.

홍명보 감독은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2021 ACL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8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빠툼은 좋은 팀이고 강하다. 두 차례 만나게 되는 데 이번 첫 만남이 조별리그 운영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경기다. 좋은 경기를 위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비엣텔(베트남)과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울산은 한국시간 29일 오후 7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빠툼과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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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나선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과 수비수 김기희
기자회견에 나선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과 수비수 김기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홍명보 감독이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연승을 향해 '공격 앞으로!'를 외치고 나섰다.

홍명보 감독은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2021 ACL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8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빠툼은 좋은 팀이고 강하다. 두 차례 만나게 되는 데 이번 첫 만남이 조별리그 운영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경기다. 좋은 경기를 위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비엣텔(베트남)과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울산은 한국시간 29일 오후 7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빠툼과 2차전을 치른다. 빠툼을 이기면 울산은 조 1위로 올라선다.

1차전에서 진땀승을 거둔 홍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잘 이겨낼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이 잘 회복이 됐을 것이고, 내일 경기에 대해 준비가 되어있을 거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경기에 많은 득점을 못 했던 것에 대해 선수들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빠툼이 극단적인 수비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재밌는 경기를 위해선 공격적인 게 필요하다. 선수들이 지난 경기의 부족한 부분들을 이해하고 있다는 게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수비수 김기희는 "빠툼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디에구)는 예전부터 알고 있다. 태국 대표팀 출신 스트라이커(당다)도 국가대표 경기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라며 "다른 경기보다 수비적인 부분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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