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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수원 영통 삼성태영 리모델링 수주…2천860억 규모

송고시간2021-06-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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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2천86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26일 열린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507명 중 490명의 찬성으로 시공사로 선정됐다.

준공 24년을 맞은 영통 삼성태영아파트는 포스코건설의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832가구에서 956가구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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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2천86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26일 열린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507명 중 490명의 찬성으로 시공사로 선정됐다.

준공 24년을 맞은 영통 삼성태영아파트는 포스코건설의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832가구에서 956가구로 거듭난다. 준공은 2028년 초 예정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늘어나는 124가구는 일반에 분양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기존 지상주차장은 6개 테마가든이 있는 공원으로 만들고 신설 주차장은 지하 3층까지 확장하는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시한 것이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영통 삼성태영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영통 삼성태영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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