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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산 6천억원 시대…미래 먹거리 확보 총력"

송고시간2021-06-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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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충북 괴산군수는 28일 "한 해 예산 6천억원 시대가 도래하는 등 지난 3년은 괴산군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며 "내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첨단기업을 유치, 미래먹거리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취임 3주년에 앞서 연 기자회견에서 "작년 역대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 주민 1인당 예산규모가 1천627만6천원으로 충북 1위를 차지했다"며 "미래 비전 2040 등 분야별 전략계획을 확정해 발전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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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는 28일 "한 해 예산 6천억원 시대가 도래하는 등 지난 3년은 괴산군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며 "내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첨단기업을 유치, 미래먹거리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군정 성과 설명하는 이차영 괴산군수
군정 성과 설명하는 이차영 괴산군수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군수는 이날 취임 3주년에 앞서 연 기자회견에서 "작년 역대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 주민 1인당 예산규모가 1천627만6천원으로 충북 1위를 차지했다"며 "미래 비전 2040 등 분야별 전략계획을 확정해 발전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확정, 농업분야 예산 1천억원 돌파,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괴산 순정 농부' 개발을 통해 농업의 지속 발전 토대를 구축했다"고 부연했다.

순환형 생태 휴양길 조성과 모노레일 민자 유치로 산막이옛길 시즌2를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고, 산림복합단지 개발도 순조로워 체류형 관광산업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3년간 1초7천536억원의 역대 최대 투자를 유치하고 정부의 K-반도체 벨트에 포함돼 신성장 동력도 확보했다고도 했다.

중부내륙철도 건설 등 교통망이 확충되고 미니복합타운 등 13건의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 추진돼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도 성과로 꼽았다.

이 군수는 "내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 친환경 농업 발전을 이뤄 친환경 유기농을 선도하고, 힐링·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연간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100년 먹거리 확보, 맞춤형 복지·행정 서비스 구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지난 3년은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그동안 성과와 결집된 군민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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