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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 국비 8조 시대 예고…중앙부처 예산안에 반영

송고시간2021-06-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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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내년 처음으로 정부예산 8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28일 중회의실에서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정부 중앙부처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충남도 관련 예산이 모두 8조632억원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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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디지털 뉴딜, 균형발전, 사회안전망 신규사업 포함

충남도청사
충남도청사

[충남도 제공]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가 내년 처음으로 정부예산 8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28일 중회의실에서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정부 중앙부처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충남도 관련 예산이 모두 8조632억원으로 확인됐다.

올해 중앙부처 예산에 반영된 7조4천75억원보다 6천557억원 증가했고, 올해 최종 예산규모인 7조8천65억과 비교해도 2천567억원이 늘어났다.

부처 예산안에 반영된 신규 사업은 크게 그린뉴딜·친환경 저탄소 경제, 디지털 뉴딜, 균형발전,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의 분야다.

세부적으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천갯벌 해양보호구역 방문자센터 건립,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부품 개발 등의 사업에 예산을 확보했다.

또 차량용 반도체 개발 기반구축, 미래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사업, 첨단 분말소재 부품개발, 당진항 미래발전전략 수립, 해저터널 양방향 인명 구조장비 구입,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천안∼아산 고속도로 건설, 국도 77호선 건설 등도 포함됐다.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아직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지 않은 만큼 충남 민항 건설 등 주요 역점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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