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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6명 확진…남해·진주 지인 관련 등 9개 시·군 산발 감염

송고시간2021-06-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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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7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남해 확진자 5명과 진주 확진자 1명은 남해·진주 지인 집단발생 관련이다.

남해·진주 지인 관련 집단발생은 지난 21일 경남 5066번이 확진된 이후 지인 등 4명과 그 접촉자 8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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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CG)
선별진료소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7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 남해 5명, 진주·밀양·양산 각 2명, 창원·통영·사천·김해·하동 각 1명이다.

남해 확진자 5명과 진주 확진자 1명은 남해·진주 지인 집단발생 관련이다.

남해·진주 지인 관련 집단발생은 지난 21일 경남 5066번이 확진된 이후 지인 등 4명과 그 접촉자 8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지난 24일 확진된 경남 5134번의 가족과 지인 2명, 지인 가족과 또 다른 지인 및 직장동료 등 6명도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중 경남 5066번과 접촉한 5080번과 5134번이 동선에서 접촉한 사실을 확인해 두 감염사례가 서로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남해·진주 지인 관련 누적 확진자는 28명이 됐다.

밀양 확진자 2명과 사천 확진자 1명은 각각 울산과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양산 확진자 2명과 통영 확진자 1명, 창원 확진자 1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진주 확진자 1명과 김해 확진자 1명은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해 양성이 나왔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하동 확진자 1명은 폴란드에서 입국한 내국인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178명(입원 156명, 퇴원 5천5명, 사망 17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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