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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환경·부채·주거문제 등 5대 난제 해결" 자평

송고시간2021-06-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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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은 28일 "지역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환경, 부채, 주거 문제, 반기업 정서, 사회적 갈등 등 5대 난제를 과감히 해결했다"고 자평했다.

정 시장은 이날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익산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취임 당시 익산은 인구 감소와 향토산업 쇠퇴, 막대한 부채 등 각종 난제를 안고 있었고,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민 열망이 간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각종 정책, 도시공원 민간 특례사업을 통한 명품 주거단지 조성 등을 통해 주거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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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 제공]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은 28일 "지역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환경, 부채, 주거 문제, 반기업 정서, 사회적 갈등 등 5대 난제를 과감히 해결했다"고 자평했다.

정 시장은 이날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익산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취임 당시 익산은 인구 감소와 향토산업 쇠퇴, 막대한 부채 등 각종 난제를 안고 있었고,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민 열망이 간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환경 문제와 관련해 암이 집단 발병한 장점마을에 대한 환경정화와 주민 종합지원대책 추진, 낭산 폐석산 불법 폐기물 처리 등을 들었다.

부채 문제에 대해서는 부채 제로화를 선언하고 막대한 시의 부채를 갚아 재정 건전 도시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각종 정책, 도시공원 민간 특례사업을 통한 명품 주거단지 조성 등을 통해 주거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 시장은 지역화폐인 다이로움 3천억원 어치 발행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시청사 8월 착공, 익산 제3산업단지 100% 분양, 관광객 500만 유치 기틀 마련 등을 주요 성과로 들었다.

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이제 '새로운 익산, 그 희망의 싹'이 트고 있다"며 "익산 대도약의 핵심을 철도 중심도시에 두고 청년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스마트경제도시, 복지 선도도시를 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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