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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모든 경로당 내달 5일부터 개방…"취사나 식사는 금지"

송고시간2021-06-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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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경로당 741곳을 내달 5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취사나 식사는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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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실버 체조하는 어르신
경로당에서 실버 체조하는 어르신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경로당 741곳을 내달 5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천안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자 비율이 81%로 늘어나는 등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취사나 식사는 금지된다.

개방되더라도 방문 대장과 체온계,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은 비치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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