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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경관위원회 통합…재개발·재건축 속도↑

송고시간2021-06-2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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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7월부터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위원회를 통합한 도시·경관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인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 대책의 하나로 두 위원회를 통합해 도시계획위원 16명, 경관위원 10명 등 총 26명 정도의 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기존 경관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를 각각 거쳐 최장 6개월 정도 소요되던 심의 기간이 3∼4개월 정도 단축되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건축물 경관, 높이 등을 통합 심의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심의가 가능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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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7월부터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위원회를 통합한 도시·경관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3만㎡ 이상 규모 정비사업, 도시개발사업, 재정비촉진사업은 통합심의를 거친다.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인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 대책의 하나로 두 위원회를 통합해 도시계획위원 16명, 경관위원 10명 등 총 26명 정도의 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이달 말이나 7월 초까지 공무원, 시의원,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로써 기존 경관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를 각각 거쳐 최장 6개월 정도 소요되던 심의 기간이 3∼4개월 정도 단축되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건축물 경관, 높이 등을 통합 심의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심의가 가능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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