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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의회 선거서 자민당 다수당 탈환 기세"<교도통신>

송고시간2021-06-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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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4일 투·개표가 이뤄지는 도쿄도(東京都) 의회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다수당을 탈환할 기세라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통신이 25~27일 약 1천명의 도쿄도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표심을 정한 사람의 정당별 지지율은 자민당 31.8%, 공명당(연립 여당) 14.1%, 도민(都民)퍼스트(First)회(會) 12.1% 순이었다.

현재 도쿄도 의원의 다수당은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지사가 특별고문인 도민퍼스트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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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 자민 31.8%·공명 14.1%·도민퍼스트 12.1%

도쿄도청 앞 올림픽 취소 요구 시위
도쿄도청 앞 올림픽 취소 요구 시위

(도쿄 EPA=연합뉴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23일 도쿄도(東京都)청 앞에서 '도쿄올림픽을 취소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든 시민이 시위를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다음 달 4일 투·개표가 이뤄지는 도쿄도(東京都) 의회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다수당을 탈환할 기세라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통신이 25~27일 약 1천명의 도쿄도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표심을 정한 사람의 정당별 지지율은 자민당 31.8%, 공명당(연립 여당) 14.1%, 도민(都民)퍼스트(First)회(會) 12.1% 순이었다.

현재 도쿄도 의원의 다수당은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지사가 특별고문인 도민퍼스트회다.

다만, 아직 표심을 정하지 않은 유권자가 58.4%에 달해 판세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교도통신은 분석했다.

한편, 다음 달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해서는 도내 유권자의 41.7%가 무관중으로 개최해야 한다고 답했다.

취소하거나 재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은 29.2%였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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