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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정본부장에 유병철…법무부 간부진도 '새판짜기'

송고시간2021-06-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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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간부 인사에 이어 법무부 주요 간부 인사도 단행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영희 교정본부장의 후임으로 유병철 서울구치소장을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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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후임 조만간 발표…차규근 본부장 교체될 듯

유병철 신임 교정본부장
유병철 신임 교정본부장

(서울=연합뉴스) 법무부는 유병철 현 서울구치소장을 후임 교정본부장에 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2021.06.27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검찰 간부 인사에 이어 법무부 주요 간부 인사도 단행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영희 교정본부장의 후임으로 유병철 서울구치소장을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발령은 7월 1일 자다.

유 신임 본부장은 1994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교정본부 교정정책단장·서울지방교정청장·대전지방교정청장·서울남부구치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앞서 이영희 본부장은 지난 5월 말 조직 쇄신과 인사 적체 해소 차원에서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법무부는 당시 이 본부장과 함께 명예퇴직을 신청한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의 후임자도 물색 중이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도 조만간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차 본부장은 2017년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현 직책을 맡아왔다.

택시 기사 폭행 의혹 사건으로 수사를 받다 사퇴한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후임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후임자에 대한 청와대 인사 검증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국 법무실장이나 이상갑 인권국장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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