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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과 불륜·방역수칙 위반' 영국 보건장관 사임

송고시간2021-06-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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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과의 불륜·방역 수칙 위반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이 26일(현지시간) 사임했다.

행콕 장관은 측근인 보좌관 지나 콜러댄젤로와 껴안고 키스했으며, 이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위반한 사실을 시인한 바 있다.

행콕 장관은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제출한 사직서에서 "코로나19 사태 기간 많은 것을 희생한 사람들에게 정직할 의무가 있다"면서 방역 수칙 위반으로 국민을 실망시켰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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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행콕(가운데) 영국 보건장관과 보좌관 지나 콜러댄젤로(오른쪽).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맷 행콕(가운데) 영국 보건장관과 보좌관 지나 콜러댄젤로(오른쪽).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런던=로이터·AFP 연합뉴스) 측근과의 불륜·방역 수칙 위반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이 26일(현지시간) 사임했다.

앞서 행콕 장관은 측근인 보좌관 지나 콜러댄젤로와 껴안고 키스했으며, 이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위반한 사실을 시인한 바 있다.

행콕 장관은 백신 도입 등 영국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처를 이끌어왔다.

행콕 장관은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제출한 사직서에서 "코로나19 사태 기간 많은 것을 희생한 사람들에게 정직할 의무가 있다"면서 방역 수칙 위반으로 국민을 실망시켰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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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HdyOVGA4so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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