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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로켓·박치국 등 핵심 전력 부상 이탈

송고시간2021-06-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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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동안 1선발과 핵심 불펜, 4번 타자 없이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2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투수 워커 로켓(27)과 사이드암 불펜 박치국(23), 외야수 김재환(33)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두산은 마무리 투수 김강률, 주전 유격수 김재호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핵심 전력이 추가로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위기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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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우완 워커 로켓
두산 베어스 우완 워커 로켓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동안 1선발과 핵심 불펜, 4번 타자 없이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2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투수 워커 로켓(27)과 사이드암 불펜 박치국(23), 외야수 김재환(33)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로켓은 전날(25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5회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해서 강판했다.

두산 구단은 "로켓이 28일에 정밀 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단 최소한 열흘 동안은 1군에서 던질 수 없다.

로켓은 올 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2.38로 두산 에이스 역할을 했다.

'불펜 에이스' 박치국도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박치국은 2승 1패 8홀드,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 중이다.

김재환은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당분간 휴식하기로 했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재환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재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두산은 마무리 투수 김강률, 주전 유격수 김재호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핵심 전력이 추가로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위기감이 커졌다.

최근 3연패에 빠진 두산은 33승 34패(승률 0.493)로,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졌다.

두산은 60경기 이상 치른 시점에서 승률이 5할 이하로 떨어진 건, 김태형 감독이 부임하기 전인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목표로 2021시즌을 시작한 두산이 거듭된 부상 소식에 고전하고 있다.

이날 두산은 내야수 오재원과 투수 박정수, 박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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