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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펜코, 1년 8개월 만에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결승행

송고시간2021-06-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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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나 오스타펜코(43위·라트비아)가 1년 8개월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오스타펜코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WTA 투어 바이킹 인터내셔널(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대회 5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21위·카자흐스탄)를 2-0(6-4 6-1)으로 제압했다.

2019년 10월 룩셈부르크 오픈 우승 이후 1년 8개월 만에 WTA 투어 단식 결승에 오른 오스타펜코는 아넷 콘타베이트(27위·에스토니아)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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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나 오스타펜코
옐레나 오스타펜코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옐레나 오스타펜코(43위·라트비아)가 1년 8개월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오스타펜코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WTA 투어 바이킹 인터내셔널(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대회 5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21위·카자흐스탄)를 2-0(6-4 6-1)으로 제압했다.

2019년 10월 룩셈부르크 오픈 우승 이후 1년 8개월 만에 WTA 투어 단식 결승에 오른 오스타펜코는 아넷 콘타베이트(27위·에스토니아)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오스타펜코는 20살이던 2017년 프랑스오픈 정상에 오른 선수다.

그해 9월 서울에서 열린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오스타펜코가 출전했을 때는 '메이저 챔피언'을 보기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메인 코트에 9천여 관중이 들어차기도 했다.

그러나 오스타펜코는 2017년 프랑스오픈과 코리아오픈 우승 이후 한동안 우승이 없다가 2019년 10월 룩셈부르크 오픈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 4번째 투어 단식 우승 트로피를 노리게 됐다.

2018년 5위까지 올랐던 세계 랭킹이 지금은 40위권으로 밀렸다.

아넷 콘타베이트
아넷 콘타베이트

[로이터=연합뉴스]

오스타펜코와 콘타베이트의 상대 전적은 콘타베이트가 2전 전승으로 앞서 있다. 최근에는 2018년 호주오픈 3회전에서 만나 콘타베이트가 2-1(6-3 1-6 6-3)로 이겼다.

오스타펜코와 콘타베이트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 26일 밤 8시 30분에 시작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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