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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삼성 1대1 트레이드 단행…오선진-이성곤 맞바꿔

송고시간2021-06-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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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25일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오선진(32)이 삼성으로, 삼성 외야수 이성곤(29)이 한화로 이적했다.

삼성은 "내야 자원 강화 차원에서 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지난 24일 대구에서 열린 양 팀 간 경기에 앞서 단장 간의 논의를 통해 트레이드가 결정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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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서 삼성으로 트레이드된 오선진
한화에서 삼성으로 트레이드된 오선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25일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내야수 오선진(32)이 삼성으로, 삼성 외야수 이성곤(29)이 한화로 이적했다.

한화는 "중복 포지션을 조정하고 지명타자 및 좌타자 대타 활용의 폭을 넓히기 위해 트레이드를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내야 자원 강화 차원에서 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지난 24일 대구에서 열린 양 팀 간 경기에 앞서 단장 간의 논의를 통해 트레이드가 결정됐다"고 알렸다.

한화는 올 시즌 외야 자원난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강도 높은 리빌딩 과정을 거치며 주전 외야수 이용규(현 키움 히어로즈)를 방출한 데 이어 외국인 타자를 내야수(라이온 힐리)로 영입하며 외야 자원이 줄어들었다.

아울러 자유계약선수(FA) 정수빈(두산 베어스) 영입에도 성공하지 못했다.

기대를 모았던 노수광은 1할대 타율에 허덕이고 있다.

이에 한화는 외야 자원 영입을 위해 많은 구단과 트레이드 카드를 맞췄고, 삼성과 합의에 이르렀다.

삼성에서 한화로 이적한 이성곤
삼성에서 한화로 이적한 이성곤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은 기존 주전 내야수 이학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 수비력이 뒷받침되는 내야수가 필요했다.

외야엔 박해민, 구자욱, 김헌곤, 호세 피렐라, 김동엽 등 비교적 자원이 많은 편이다.

이성곤은 올 시즌 1군에서 단 2경기 출전에 그쳤다. 퓨처스리그에선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3, 1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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