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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전 직원 자체조사 결과 세종 시내 투기 의혹 없어"

송고시간2021-06-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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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전 직원과 가족의 세종 시내 토지 보유 현황을 자체 조사한 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행복청은 파견·휴직자를 포함한 전 직원(185명)과 배우자·직계존비속(676명) 등 861명의 개인정보 이용 동의 아래 국토정보시스템과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시내 토지 보유와 거래내용 일체를 분석했다.

행복청 관계자는 "내부감사시스템 강화와 철저한 재산 등록·심사 등을 통해 내부 정보를 이용한 투기를 막도록 노력하고, 투기 관련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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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의 가족 2명 수사기관에 참고 자료로 제출

부동산 투기의혹 (PG)
부동산 투기의혹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전 직원과 가족의 세종 시내 토지 보유 현황을 자체 조사한 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행복청은 파견·휴직자를 포함한 전 직원(185명)과 배우자·직계존비속(676명) 등 861명의 개인정보 이용 동의 아래 국토정보시스템과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시내 토지 보유와 거래내용 일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일부 직원이 토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가족 간 상속·증여에 의한 것이거나 직원과 결혼하기 전 혹은 행복청에 전입하기 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복청은 연락이 닿지 않아 동의서를 내지 않은 직원 가족 2명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참고 자료로 제출할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내부감사시스템 강화와 철저한 재산 등록·심사 등을 통해 내부 정보를 이용한 투기를 막도록 노력하고, 투기 관련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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