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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차로 옆 높이 20여m 비탈면 붕괴…돌·흙 수십t 와르르

송고시간2021-06-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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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 45분께 부산 서구 암남동 높이 20여m 비탈면이 무너져 내린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돌과 흙더미 등 수십t이 쏟아져 내렸지만 사고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붕괴 사고로 1개 차로가 통제됐으나, 이후에도 계속 자갈과 흙이 떨어져 2개 차로 모두 통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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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토사
무너지는 토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25일 오전 11시 45분께 부산 서구 암남동 높이 20여m 비탈면이 무너져 내린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돌과 흙더미 등 수십t이 쏟아져 내렸지만 사고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붕괴 사고로 1개 차로가 통제됐으나, 이후에도 계속 자갈과 흙이 떨어져 2개 차로 모두 통제된 상태다.

서구는 사고 직후 낙석 방지용 철제 펜스를 설치하려 했으나 산 소유주 반대로 설치하지 못하고 있다.

무너진 토사
무너진 토사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찰과 서구 측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현장 조치만 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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