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승부조작 혐의 전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 구속기소

송고시간2021-06-25 15:04

beta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40)이 승부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대구지검 강력범죄수사부(김정헌 부장검사)는 25일 거액의 돈을 받기로 하고 경기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을 구속기소했다.

윤성환은 지난해 9월 하순께 알고 지내던 B씨에게서 "주말 경기 때 상대팀에게 1회에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내용으로 승부를 조작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5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구속되는 윤성환(사진 가운데)
구속되는 윤성환(사진 가운데)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40)이 승부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대구지검 강력범죄수사부(김정헌 부장검사)는 25일 거액의 돈을 받기로 하고 경기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을 구속기소했다.

윤성환은 지난해 9월 하순께 알고 지내던 B씨에게서 "주말 경기 때 상대팀에게 1회에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내용으로 승부를 조작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5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성환은 이때 받은 5억원도 불법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도박에 연루됐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면서 이달 초 구속됐다.

leeki@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zyaOMUvA2g4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