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 6개 대학, 중국 유학생 대상 첫 온라인 설명회

송고시간2021-06-25 11:11

beta

경남도는 중국 산둥사무소와 함께 25일 '경상남도 중국 유학생 온라인 대학설명회'를 열었다.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이용해 진행된 설명회에는 경상국립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영산대, 거제대 등 도내 6개 대학이 참가했다.

도는 도내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적 인재양성과 함께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입학자원이 부족해져 어려움을 겪는 도내 대학의 신규 입학자원을 유치하려고 이날 설명회를 마련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중국 유학생 입국 (CG)
중국 유학생 입국 (CG)

[연합뉴스TV 제공] ※ 이 CG는 기사와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중국 산둥사무소와 함께 25일 '경상남도 중국 유학생 온라인 대학설명회'를 열었다.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이용해 진행된 설명회에는 경상국립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영산대, 거제대 등 도내 6개 대학이 참가했다.

산둥성 현지에서는 주칭다오영사관, 제남대학 등 26개 고등교육기관과 56명의 현지 관계자와 학부모가 참여했다.

도는 도내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적 인재양성과 함께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입학자원이 부족해져 어려움을 겪는 도내 대학의 신규 입학자원을 유치하려고 이날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참가대학별 중국 전담직원이 대학정보와 유학정보 등을 소개하고 중국어로 제작된 홍보영상도 제공했다.

또 현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으로 각 대학에 실시간 문의할 수 있도록 해 유학을 준비 중인 중국인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민기식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산둥성의 우수 학생들이 경남지역 대학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기술을 공부해 본국으로 돌아간다면 경남도와 산둥성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