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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생명연·동아에스티, 프로탁 항암제 기술이전 계약

송고시간2021-06-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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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동아에스티는 25일 화학연 대회의실에서 단백질 분해 기술인 프로탁을 적용한 항암제 기술이전 계약을 했다.

프로탁 기술이 적용된 약물은 결합 부위에 상관없이 다양한 표적에 적용 가능하며, 장기간 복용 시에도 내성이 없어 차세대 항암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화학연과 생명연이 개발한 프로탁 기술이 적용된 단백질 분해제를 바탕으로 표적항암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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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표적 항암제와 프로탁 기반 약물의 치료 기전 비교
기존 표적 항암제와 프로탁 기반 약물의 치료 기전 비교

[한국화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동아에스티는 25일 화학연 대회의실에서 단백질 분해 기술인 프로탁을 적용한 항암제 기술이전 계약을 했다.

프로탁은 단백질 분해를 유도하는 저분자 화합물 기반의 신약 개발 플랫폼이다.

기존 표적 항암제는 질병을 유발하는 표적 단백질의 특정 부위에 결합해야만 약효를 낼 수 있다.

프로탁 기술이 적용된 약물은 결합 부위에 상관없이 다양한 표적에 적용 가능하며, 장기간 복용 시에도 내성이 없어 차세대 항암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화학연과 생명연이 개발한 프로탁 기술이 적용된 단백질 분해제를 바탕으로 표적항암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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