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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 수단 분쟁 지역 청년 자립 지원

송고시간2021-06-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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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수단 분쟁 지역인 다르푸르 재건을 위해 유엔개발계획(UNDP)과 '청년자원 활동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르푸르는 청년이 인구의 62%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분쟁으로 인해 실업률이 40%를 넘어 이들이 생계형 범죄에 내몰리고 있다.

24일 오후(현지시간) 수도 하르툼 소재 주 수단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유리 아판나시에브 UNDP 수단 상주대표는 "청년의 취·창업 활성화는 다르푸르의 평화 구축과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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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수단 청년 자립위해 유엔개발계획과 협약
코이카, 수단 청년 자립위해 유엔개발계획과 협약

24일 오후(현지시간) 주 수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진행된 '수단 청년자원 활동 사업' 약정식에서 이상정 주 수단 한국대사(좌측)와 유리 아판나시에브 UNDP 수단 상주대표가 서명을 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수단 분쟁 지역인 다르푸르 재건을 위해 유엔개발계획(UNDP)과 '청년자원 활동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르푸르는 청년이 인구의 62%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분쟁으로 인해 실업률이 40%를 넘어 이들이 생계형 범죄에 내몰리고 있다.

코이카는 2024년까지 300만 달러(34억 원)를 투입해 청년의 사회경제적 자립과 함께 지역사회 평화를 위해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대졸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창업 교육을 한 후 각 지역에 파견해 지역 사회 기반 소액 금융, 취업·창업, 환경친화적 지역개발 등에 앞장서도록 돕는다.

24일 오후(현지시간) 수도 하르툼 소재 주 수단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유리 아판나시에브 UNDP 수단 상주대표는 "청년의 취·창업 활성화는 다르푸르의 평화 구축과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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