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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시즌 두 번째 '톱10' 기대…첫날 2언더파

송고시간2021-06-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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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30)이 부진 탈출의 기회를 잡았다.

안병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지난달 AT&T 바이런 넬슨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던 이경훈(30)은 1언더파 69타로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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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의 드라이버 티샷.
안병훈의 드라이버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안병훈(30)이 부진 탈출의 기회를 잡았다.

안병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

공동 25위에 오른 안병훈은 공동 9위 그룹과 2타차에 불과해 10위 이내 진입을 바라볼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시즌 들어 23차례 대회를 치른 안병훈은 톱10 입상이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8위 한 번뿐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이후 출전한 14차례 대회에서 6번이나 컷 탈락을 당했고 34위 이상 순위에 오른 적이 없다.

이날 안병훈은 그린 적중률은 55.56%에 그쳤지만, 그린에서 실수가 거의 없어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솎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이번 시즌에 아예 톱10 입상이 한 번도 없는 강성훈(34)도 2언더파를 때렸다. 강성훈은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였다.

지난달 AT&T 바이런 넬슨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던 이경훈(30)은 1언더파 69타로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

김시우(26)는 4오버파로 부진,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2018년 RBC 헤리티지에서 김시우를 연장전에서 꺾고 우승했던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와 2019년 PGA투어에 데뷔해 아직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크래머 히콕(미국)이 나란히 7언더파 63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필 미컬슨,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는 1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고, 작년에 이 대회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븐파 70타로 기대에 한참 못 미쳤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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