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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고비서 3연속 사사구…LG, SSG에 뼈아픈 역전패

송고시간2021-06-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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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40승 선착을 목전에 두고 SSG 랜더스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L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5-0으로 앞서다가 SSG의 매서운 뒷심에 8회에만 5점을 내주고 무너져 5-8로 졌다.

수아레즈에 눌렸던 SSG 타선은 LG 구원진을 상대로 기지개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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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솔로 홈런
SSG 최정 솔로 홈런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SSG 공격 2사 상황에서 SSG 최정이 좌익수 뒤 홈런을 친 뒤 공의 궤적을 살피고 있다. 2021.6.24 tomatoy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LG 트윈스가 40승 선착을 목전에 두고 SSG 랜더스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L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5-0으로 앞서다가 SSG의 매서운 뒷심에 8회에만 5점을 내주고 무너져 5-8로 졌다.

3회 4-0으로 달아나는 오지환의 투런포, 6회 샛별 문보경의 중월 솔로 아치가 더해져 5-0으로 앞설 때만 해도 LG의 승리 확률은 높았다.

에이스 앤드루 수아레즈는 5-0으로 앞선 6회 SSG 최정에게 솔로 아치를 내줬지만, 6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하고 배턴을 불펜에 넘겼다.

수아레즈에 눌렸던 SSG 타선은 LG 구원진을 상대로 기지개를 켰다.

송은범을 상대로 볼넷과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대타로 투입된 한유섬 '1타점 안타'
대타로 투입된 한유섬 '1타점 안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SSG 공격 무사 1·3루 상황에서 대타로 투입된 SSG 한유섬이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3루 주자 김강민은 홈인. 1루 주자 고종욱은 2루까지 진루. 2021.6.24 tomatoyoon@yna.co.kr

대타 한유섬이 LG 좌완 구원 김대유에게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 김성현의 볼넷으로 이어간 무사 만루에선 최지훈이 3-5로 따라붙는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SSG는 8회 경기를 뒤집었다.

추신수와 최정이 LG 정우영을 연속 안타로 두들겨 무사 1, 2루 찬스를 열었다.

1사 후 김강민이 LG 5번째 투수인 좌완 김윤식에게서 우선상 2루타를 쳐 1타점을 올렸다.

1사 2, 3루에서 김윤식은 급격히 흔들렸다.

대타 이흥련에게 볼넷을 줘 만루에 몰린 김윤식은 한유섬의 몸을 맞혀 밀어내기로 5-5 동점을 허용했다.

또 김성현마저 볼넷으로 내보내 밀어내기로 역전 점수를 줬다.

최지훈은 좌익수 앞으로 안타를 날렸고, 2루 주자와 부딪친 LG 유격수 오지환의 주루 방해마저 겹쳐 두 명의 주자가 득점해 점수는 5-8로 벌어졌다.

서진용이 9회초에 등판해 세 타자를 가볍게 요리하고 세이브를 챙겼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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