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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안 '탄소저감 건설소재 규제특구' 지정 심의 통과

송고시간2021-06-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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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 탄소저감 건설소재 규제자유특구 조성 계획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의를 통과했다.

충남도는 도에서 제안한 '충청남도 탄소저감 건설소재 규제자유특구' 안건이 서울 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 문턱을 넘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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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

(서울=연합뉴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에서 민간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4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의 탄소저감 건설소재 규제자유특구 조성 계획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의를 통과했다.

충남도는 도에서 제안한 '충청남도 탄소저감 건설소재 규제자유특구' 안건이 서울 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 문턱을 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유사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탈황석고를 활용해 탄산화물을 생산, 이를 건설 소재 원재료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세부적으로는 이산화탄소를 영구 고정한 탄산화물을 시멘트, 모르타르, 경량 콘크리트 블록, 옹벽, 콘크리트 인터로킹 블록 등 건설 소재 제품에 적용해 안전성을 검증해 제품화하는 것이 목표다.

신규 특구 지정은 다음 달 열리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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