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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형병원발 코로나19 감염 진정세

송고시간2021-06-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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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포항시에 따르면 24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 지역 누적 확진자가 68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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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포항시민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포항시민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 23일 오후 경북 포항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포항시민 수백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포항시에 따르면 24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 지역 누적 확진자가 683명이 됐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고, 다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의료진과 환자 등 21명이 확진됐다.

시는 병원 의료진, 환자, 보호자 등 2천599명을 검사한 결과 23일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1일 이후 병원을 방문한 사람에게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및 충분한 환기, 유증상 시 즉시 검사받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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