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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상임위 개최…"DMZ 유해발굴 국제협력 확대 모색"

송고시간2021-06-24 17:08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24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비무장지대(DMZ) 유해발굴과 관련해 유관국들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하기로 했다.

NSC 상임위 주재하는 서훈 안보실장
NSC 상임위 주재하는 서훈 안보실장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020년 11월 5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는 9·19 남북군사 합의에 따라 2019년 4월부터 DMZ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진행했다.

애초에는 남북이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었으나 남북관계 소강의 여파로 남측 단독으로 진행했고 이날 화살머리고지에서의 작업이 종료됐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화살머리고지 인근 백마고지에서 유해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상임위원들은 또 최근 대북대화 재개 이슈와 관련해 한반도 정세를 점검하고 유관국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해외 교민들의 안전 보호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조치도 계속하기로 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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